한화투자증권은 5월 12일 장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높였다. 이날 종가는 6970원으로 마감했고 전일 대비 약 11퍼센트 넘게 하락하며 장중 변동성이 매우 크게 나타났다. 오전 개장 직후부터 매도 물량이 집중되면서 7300원 부근에서 밀렸고 오전 10시 이후에는 낙폭이 확대됐다.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낙폭 축소 시도가 있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약세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초반에는 개인 투자자의 단기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압력이 강하게 나타났다. 오전 장에서는 가상자산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이 한화투자증권에도 집중됐고 오후에는 금융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이 이어졌다. 외국인은 순매도 우위를 유지했고 기관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