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증시에서 물류 대표 종목인 CJ대한통운이 부진한 흐름을 면치 못하며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실적과 맞물려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입니다. 오늘 주가는 장 초반 소폭의 하락 출발을 보인 이후, 오전 장중 내내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점심시간을 지나 오후 장 중반 한때 저가인 74,100원까지 밀려났으며, 매수세가 힘을 쓰지 못한 채 결국 전 거래일 대비 4.26퍼센트 하락한 74,1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최근 발표된 잠정 실적 부진 여파로 인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리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양대 주체 모두 물량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이 둔화된 점을 리스크로 인식하며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지 않고 관망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