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서 대표적인 문구 제조 기업으로 꼽히는 모나미가 장 마감 기준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디지털 필기 문화 확산으로 인해 본업인 문구 시장에서의 성장성이 둔화된 점이 근본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날 모나미는 전 거래일 대비 하락한 수치를 기록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장 초반 소폭 반등을 시도하며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으나, 곧바로 차익실현 매물과 함께 낙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오후 장 들어서도 저가 매수세가 간헐적으로 유입되었지만 전체적인 하방 압력을 완전히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약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수급 측면을 살펴보면 최근 주요 수급 주체인 기관과 외국인은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