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서 하락률 상위 종목으로 이름을 올린 남광토건은 최근 건설 경기 부진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금일 종가는 7,84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전일 대비 160원 내린 마이너스 2퍼센트의 등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고 오후 장에서도 뚜렷한 반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소폭 하락 마감하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최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유지하거나 일부 물량을 정리하는 매도 우위 패턴을 보였습니다. 대형 건설주 전반에 쏠리던 수급이 주춤해진 가운데 중소형 건설사인 남광토건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적극적인 유입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매매 공방 속에 지루한 조정을 거치는 모습입니다. 최근 공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