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오늘 장중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삼일제약은 장 초반 7100원에서 출발한 뒤 오전 시간대부터 매수세가 급격히 확대되며 8000원대를 돌파했고 장중 8330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나왔지만 종가는 7910원으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2점52퍼센트 상승했다. 거래량도 크게 증가하며 단기 수급이 강하게 유입된 모습이 확인됐다. 이번 상승의 핵심 배경은 북미 시장 진출 기대감이다. 삼일제약은 최근 미국 안과 전문 기업 KC파마슈티컬즈와 북미 시장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점안제 중심의 안과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미국 대형 유통망과 연결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됐다. 특히 미국은 글로벌 안과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