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5월 12일 장중 강한 변동성을 보이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최근 전선과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급등 흐름을 이어온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단기 과열 부담이 부각된 모습이다. 특히 최근 한 달 동안 급격한 상승세를 기록했던 만큼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압력이 확대되며 주가 하락폭이 커졌다.이날 LS의 종가는 51만원으로 마감했고 전일 대비 5점73퍼센트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53만원대에서 출발했지만 오전 중 기관 매물이 증가하면서 하락 전환됐다. 이후 오후 들어 외국인 매도 물량까지 확대되며 한때 48만원선까지 밀렸다. 장 막판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낙폭을 소폭 줄였지만 투자 심리는 다소 위축된 상태로 거래를 마쳤다.수급 측면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 흐름을 보인..